전국단체대항볼링 남고부 가평 조종고 3인조전 정상

가평 조종고가 제3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남자 고등부 3인조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조종고(이승백·이용희·이대원)는 17일 대구 대경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3인조전에서 4게임 합계 2천494점(평균 207.8점)으로 첨단고(200.3점)와 토평고(199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정근호기자 k1018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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