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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 바뀝니다

승인 2012-10-02 21:09

경기일보는 각 분야의 참신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京畿千字春秋(경기천자춘추)’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10명의 필진은 3일부터 내년 1월까지 일상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담아 본보의 지면을 한층 알차게 꾸며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京畿千字春秋’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광철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학장 ▲김정섭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노재천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 ▲박남수 굴포천시민모임 집행위원장 ▲박동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이기복 광주시연극협회장·청석시어터 대표 ▲이병학 경기광역자활센터장 ▲이철순 양평군립미술관장 ▲전근배 前광주하남교육장 ▲최유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장  <가나다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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