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과 뉴칼레도니아관광청은 뉴칼레도니아 내 치바우 문화센터에 4주간 머물며 작업 할 시각예술 작가 2인을 공모한다.
세계적인 건축가인 렌조 피아노가 지은 치바우 문화센터 내 작업실, 숙소, 차량, 식비 등을 제공한다.
재단과 관광청은 레지던시 기간에 작업한 작품을 기증받아, 향후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한국사무소에서 주관하는 전시 및 아트페어에 출품할 계획이다.
지원조건은 시각예술 유망작가로 영어 혹은 불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이메일(chaejiyoung@gg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31)231-7255
류설아기자 rsa11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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