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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여성생활체육발전위’ 창립

승인 2012-10-21 21:01
정근호 기자 k1018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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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형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 정착 앞장

道생활체육회, 진행미위원장 등 30명 위촉

 

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이원성)는 지난 19일 도체육회관 3층 회의실에서 경기도여성생활체육발전위원회 창립식을 개최했다. <사진> 전국 최초로 여성생활체육발전위원회를 창립한 도생활체육회는 진행미 위원장(경기대 교육대학원 교수) 등 30명에 대해 위원 위촉을 했다.

도여성생활체육발전위원회는 앞으로 여성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사회 자원봉사단 운영, 세미나 개최 등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선진국형 생활체육 정착에 앞장서게 된다.

진행미 도여성생활체육발전위원회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경기도의 여성생활체육 발전에 힘쓰겠으며 위원들 또한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은 “여성이 건강해야 가정과 사회가 건강할 수 있으며 경기도 여성 생활체육 발전이 곧 경기도의 미래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정근호기자 k1018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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