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얼굴박물관서 ‘아르·브뤼 한국’ 특별전 11월30일까지

‘아르·브뤼 한국’ 특별전이 오는 11월30일까지 광주시 얼굴박물관에서 열린다.

‘아르·브뤼 한국’ 특별전에는 이병복, 김태순, 최석인, 오재창 등 유별난 예술가들의 원초적이면서 개성 있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광주=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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