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경기일보-MBN 공동보도

경기일보는 6일 본보 제휴사인 MBN의 뉴스프로그램 등에 일반 주유소가 알뜰주유소 전환이 어려운 이유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기름값을 잡기 위해 정부가 알뜰주유소를 도입한 지 1년이 다 돼가지만 정유사와 주유소간 불공정 계약으로 알뜰주유소 전환을 둘러싼 법적다툼이 100여건에 달하는 등의 문제점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뉴스 동영상은 경기닷컴(www.kyeonggi.com)과 MBN (www.mbn.co.kr)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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