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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은 아빠 유전자 “고창석·김응수 사진으로 입증”

승인 2012-11-14 15:10
홍지예 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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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은 아빠 유전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첫 딸은 아빠 유전자’라는 제목으로 연예인 아빠와 딸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첫 딸은 아빠 유전자’ 게시물에는 배우 고창석과 김응수 부녀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딸들은 아빠를 붕어빵처럼 쏙 빼닮아 눈길을 끈다.

이들 외에 야구선수 이대호, 축구선수 이운재 등 스포츠 스타들의 첫째 딸도 아빠와 꼭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첫 딸은 아빠 유전자 신기하네”, “첫 딸은 아빠 유전자 진짜 닮았네”, “첫 딸은 아빠 유전자 고창석 완전 붕어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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