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는 27일 본보 제휴사인 MBN의 뉴스프로그램 등에 ‘유명무실한 생태통로’에 대해 집중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생태통로는 야생동물의 생태 환경조성과 로드킬을 방지할 목적으로 설치됐지만, 수백억원의 시민 혈세가 투입되고도 정작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생태통로가 있는가하면 대다수는 관리감독이 이뤄지지 않은 채 방치되는 등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일보는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생태통로에 대해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뉴스 동영상은 경기닷컴(www.kyeonggi.com)과 MBN(www.mbn.co.kr)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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