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짜증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면 짜증나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판 위에 부착됐던 스티커를 떼어내는 도중 깨끗하게 스티커가 떼어지지 않은 모습이 담겨있다.
지저분하게 스티커의 일부분이 유리에 붙어있지만 제품에 흠집이 날까봐 함부로 긁어내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면 짜증나는 사진 공감된다”, “보면 짜증나는 사진 방금 손톱 깎았는데”, “보면 짜증나는 사진 저런 경험 없는 사람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지예기자 jyho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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