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의류쇼핑몰 사기 일당 검거

안양만안경찰서는 17일 인터넷 쇼핑몰을 개설해 유명 의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처럼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특경가법상 사기)로 P씨(22) 등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P씨 등은 지난 10월 10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2개를 개설, 유명 아웃도어 의류와 운동화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속여 4천여명으로 부터 8억4천여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현금 결제시 배송이 빠르고 상품권 등도 증정한다고 속여 피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한상근기자 hs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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