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존, 따뜻한 미래
봉사와 나눔의 확산 문화 속에서 숨은 봉사자나 기부자들을 찾아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경기일보가 매개체로 일조하려 합니다. 재능기부자, 익명의 독지가 등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여과 없이 전달하겠습니다.
■ 경기 좋다~일하기 좋다
경기일보가 경기도내에 산재한 중소기업 중 일하기 좋은 일터를 찾아갑니다. 깊어져가는 취업난과 구인난 속에 구직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면서 기업의 구인난까지 해결하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경기일보가 이뤄나가겠습니다.
■ 현장속으로
기자들이 직접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가 각기각색의 직업군을 체험하면서 생생한 삶의 느낌을 전달하려 합니다. 이색적인 직업이나 특별한 체험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지면 속에 그림처럼 담아내겠습니다.
■ 성호 이익, 조선 백성의 삶을 위한 실학을 열다
경기역사 인물조명의 일환으로 안산에서 일생을 보낸 조선 후기 실학자인 성호 이익 선생의 사상과 삶을 되돌아보며 그의 경세치용학(經世致用學)을 통해 현재의 백성을 돌보지 않는 정치와 피폐해진 경제를 개혁하는 실천적 방안들을 모색하려 합니다.
■ 경기도 중소기업, 세계를 사로잡다
경기도를 벗어난 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 CEO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도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한편 경기도 중소기업 정책들을 소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교육의 정보 바다로
도내 지자체의 교육정책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 자녀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도내 다양한 대학과 사학들을 찾아 숨겨졌던 전통과 고급 입시 정보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 경기人 유산
6ㆍ15 종전 60주년을 맞이해 50년대를 전후해 활동했던 미술, 문학, 공연, 무용, 영화, 예술비평 등 경기도의 문화예술인들의 활동과 작품 등을 조명, 숨겨인 한국 현대예술사를 정리하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 문화원에서 노올자2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경기도는 전국의 모든 문화가 용광로처럼 한데 섞여 독특한 개성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의 주체인 도내 31개 지방문화원의 다양한 문화사업과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의 정체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제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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