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아주대의료원, ‘10구단 의료서비스·재활…’ 양해각서 체결

수원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염태영 시장(왼쪽)과 소의영 아주대 의료원장이 ‘프로야구 10구단 의료서비스 지원과 스포츠재활센터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스포츠 재활센터는 수술 전·후 스포츠재활과 전문운동선수 트레이닝, 경기 후 빠른 회복을 위한 피로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부상을 당한 프로스포츠 선수들이 재활을 위해 가는 필수코스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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