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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마친 수원 “10구단 유치 자신있다”

승인 2013-01-10 20:55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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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수원·KT와 전북·부영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고 나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수원·KT와 전북·부영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고 나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수원·KT와 전북·부영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고 나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수원·KT와 전북·부영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고 나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수원·KT와 전북·부영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고 나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수원·KT와 전북·부영의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하고 나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부터)이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나와 박수를 치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부터)이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나와 박수를 치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해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이고 나온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주영범 KT스포츠단장이 (오른쪽부터) 10구단 유치 성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해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이고 나온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주영범 KT스포츠단장이 (오른쪽부터) 10구단 유치 성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해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이고 나온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주영범 KT스포츠단장이 (오른쪽부터) 10구단 유치 성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위해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이고 나온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주영범 KT스포츠단장이 (오른쪽부터) 10구단 유치 성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프로야구 10구단 유치에 나선 수원·KT의 김문수 경기지사, 이석채 KT 회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전북·부영과 프리젠테이션 경쟁을 벌인 뒤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전형민기자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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