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몸매' 배우 정양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정양은 지난 1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양은 예전의 섹시했던 모습보다는 다소 청순해지고 더욱 여성스러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양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양 근황 정말 여전히 예쁘네", "정양 근황 청순한 매력도 있었구나", "정양 근황 언제쯤 다시 볼 수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양은 지난 2000년 MBC '세친구'에서 글래머러스한 간호사 역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 2002년 립싱크 파문과 갑상선 항진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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