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 세르비아 포착 사진이 화제다.
차예련은 최근 영화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을 위해 다녀온 세르비아에서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검은색 재킷과 회색 머플러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차예련은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민낯으로 청순미를 과시하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킬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차예련 세르비아 포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차예련 세르비아 일상 완전 화보네", "차예련 세르비아 포착 지금 저게 운동화 신은 다리라고?", "차예련 세르비아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예련은 세르비아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지난 8일 귀국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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