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용돈 전달법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용돈 전달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엄마의 용돈 전달법' 사진 속에는 집 한쪽 벽에 엄마가 남기고 간 용돈이 찍혀있다. 특히 벽에 걸려있는 수십 달러 상당의 지폐는 칼에 꽂혀 있어 보는 이들의 섬뜩함을 자아냈다.
엄마의 용돈 전달법'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용돈 전달법 무서워서 돈 쓸 수 있나", "엄마의 용돈 전달법 엄마가 화끈하시네", "엄마의 용돈 전달법 돈 달라고 하면 칼 날아올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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