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대통합 풍물패의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대통합 풍물패의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7만여 명의 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7만여 명의 국민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인기가수들의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가수 싸이가 식전공연으로 말춤을 선보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국민들이 가수 싸이의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7만여 명의 국민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을 환송하며 국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환송하기 위해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환송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손을 흔들며 취임식장을 떠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취임식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취임식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취임식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서울 국회의사당 취임식장에서 취임식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한복을 입은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이 열리는 나무' 행사에서 화동들을 꼭 안아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복을 입은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이 열리는 나무' 행사에서 화동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5일 국회에서 제 18대 대통령취임식을 마친 박근혜대통령이 한복을 입고 청와대로 향하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이 열리는 나무' 행사에 참석하여 국민이 보낸 편지를 읽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5일 국회에서 제 18대 대통령취임식을 마친 박근혜대통령이 한복을 입고 청와대로 향하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이 열리는 나무' 행사에 참석하여 국민이 보낸 편지를 읽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로 들어가기전 청운,효자동 주민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로 들어가기전 청운,효자동 주민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로 들어가기전 청운,효자동 주민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대통령취임식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헌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대통령취임식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5일 국회에서 제 18대 대통령취임식을 마친 박근혜대통령이 한복을 입고 청와대로 향하다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이 열리는 나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대통령을 환호하는 시민들, 사진공동취재단
한복을 입은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취임식을 마치고 청와대로 향하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의 열리는 나무'에 참석해 국민들의 희망이 적힌 복주머니 속 글을 읽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제 18대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빈초청 만찬에서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제 18대 대통령이 25일 취임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최초의 여성대통령답게 행사에 맞춰 다양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왼쪽부터 삼성동 자택 앞, 국회 취임식장, 광화문광장, 청와대 본관, 영빈관 만찬장의 박 대통령.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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