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전효성 무보정 몸매, 명품복근+각선미 "요즘 물 올랐어"

승인 2013-02-27 13:14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잘록한 개미허리와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명품 각선미를 과시했다.

전효성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패드로 사진 찍어보겠다는 패기. 무보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은 전효성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속옷 브랜드 촬영장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 속 그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티셔츠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군살없는 탄탄한 복근과 볼륨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 무보정'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무보정인데 몸매가 저렇다고?", "전효성 무보정 몸매 속옷 모델할 만 하네", "전효성 무보정 진짜 베이글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