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최윤영 종영 셀카가 공개됐다.
6일 배우 최윤영은 지난 3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최종화 촬영현장에서 주연배우 이보영, 이상윤, 이정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은 '내 딸 서영이' 최종화에서 방송된 이보영 이상윤 커플, 최윤영 박해진 커플의 합동 결혼식 장면이었다. 최윤영 종영 셀카 속 최윤영은 촬영 의상이었던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입고 출연진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윤영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함께 셀카를 찍은 출연진들 모두 환한 미소를 짓고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남자배우 이상윤, 이정신과 찍은 사진이 나란히 게재돼 누구와 더 잘 어울리는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최윤영 종영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윤영 종영 셀카 정말 예쁘다", "최윤영 종영 셀카보니 이번주부터 서영이 못 본다는게 실감", "최윤영 종영 셀카 다들 훈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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