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50대 은퇴자산관리 위한 'Neo50플랜' 출시

신한금융투자는 은퇴자산관리 명가의 위상정립과 새로운 50대를 위한 은퇴자산관리 서비스 ‘신한Neo50플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신한Neo50플랜’은 활기찬 은퇴생활을 추구하는 Neo50세대의 새로운 50년을 위해 신한의 투자전문가가 제안하는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다.

이 상품은 은퇴설계에서 은퇴상품, 부가서비스까지 전용계좌를 통해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크게 ‘신한Neo50어카운트’, ‘신한Neo50플래너’, ‘신한Neo50신탁’ 세 가지가 특징적이며, 금리우대 등 특별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박광수기자 ksthin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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