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예총(회장 김훈동)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설 수원예술학교 제1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9일부터 6월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예총 강의실에서 열리는 예술학교는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예술학교에서는 윤금아 동화작가 ‘동화나라’, 신동열 지휘자 ‘클래식의 사계’, 장정희 무용가 ‘한국무용 배우기’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다.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제공하며, 참가희망자는 전화(031-257-2966)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비 1만원 장혜준기자 wshj22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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