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재경 민낯 "야밤에 먹을 거 들고 좋아라…" 착한 민낯 '종결자'
NS윤지 재경 민낯 공개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NS윤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른 스케줄에 지치고 눈이 아프다고 징징 댔더니 이 늦은 시간에 재경이가 직접 만든 츄러스를 배달해주었다. 사랑해 내 친구. 너 같은 남자친구 어디 없니? 우리의 민낯 안경룩 이해해주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NS윤지 재경 민낯' 사진 속 NS윤지 재경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에 알없는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보고 밝게 웃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광채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NS윤지 재경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NS윤지 재경 민낯 둘이 왠지 닮은 듯", "NS윤지 재경 민낯도 완전 예뻐", "츄러스 배달이라니 NS윤지를 위한 재경의 마음 민낯만큼 착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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