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남한강의 봄

봄을 괴롭히던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포근한 봄날씨가 찾아왔다. 여주 남한강 강변유원지에선 성미 급한 아이들이 바지를 걷어올리고 발을 물에 담그며 포근함을 즐기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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