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와라 뚝딱 시청률, 11.5%로 동시간대 1위… 호평 일색
'금나와라 뚝딱' 시청률이 소폭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이 11.5%(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금나와라 뚝딱' 방송 시청률보다 0.2%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나 대역을 맡은 몽희(한지혜 분)가 '청담동 며느리'로 변신하기 위해 현수(연정훈 분)과 맹훈련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나와라 뚝딱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금나와라 시청률 1위 축하해요", "금나와라 뚝딱 시청률 높을 만 하다", "금나와라 뚝딱 시청률 다음주도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나와라 뚝딱'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원더풀마마'는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금나와라 뚝딱 시청률, MBC '금 나와라 뚝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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