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주니엘앓이, 러블리한 누나에게 빠져버렸어… TV앞에 '찰싹'
아역배우 링컨이 가수 주니엘에게 푹 빠져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링컨의 트위터에는 "MBC '쇼 음악중심'에 나온 주니엘 누나보고 좋아하는 링컨이, 누나 남성팬 분들, 미안해요"라는 글과 함께 TV 앞에 붙어 있는 링컨의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링컨 트위터에는 "링컨이가 주니엘 누나에게 푹 빠졌어요~ 실제 본 누나는 정말 따뜻하고 러블리한 사람! '귀여운 남자 파이팅'"이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링컨 주니엘 앓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링컨 주니엘 앓이 TV 앞에 붙어있는 모습 정말 귀여워", "링컨 주니엘 앓이 주니엘 누나가 이상형인가보다", "링컨 주니엘앓이 순수한 모습 완전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링컨은 지난 2011년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에 출연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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