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2' 클라라 노출 의상, 가슴골 훤히… 상체 숙일 때마다 '헉'
'싱글즈2'에 출연 중인 배우 클라라가 또 다시 노출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는 클라라가 봄맞이 대청소에 나서는 NS윤지와 한소영을 위해 '브리치즈 사과 샐러드'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흰색 상의를 입어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 2월 방송에서도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요가를 하다가 몸을 과도하게 숙이는 장면에서 가슴골을 노출했다. 또 4월 방송에서는 휘트니스 클럽에서 운동하며 마치 비키니를 연상시키는 상의를 입어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던 바 있다.
싱글즈2 클라라 노출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노출 의상 항상 저런식이라니 문제 있다.", "클라라 노출 의상 보는 내가 다 민망할 정도, 의도적으로 계속 저러나", "클라라 노출 의상 괜히 부러우니까 욕하지", "난 그저 부러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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