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정준영 DJ 발탁, 유세윤 뮤지 이어 '친한친구' 맡아… 기대감↑
로이킴 정준영 DJ 발탁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MBC는 "오는 6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서울 홍대에서 MBC 라디오 FM 4U '로이킴 정준영의 친한친구'의 공개 생방송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로이킴 정준영은 UV 유세윤과 뮤지의 뒤를 이어 MC를 맡았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같은 채널의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로 맹활약을 펼쳤다. MBC 측은 이 점을 높이 사 로이킴과 정준영을 DJ로 발탁했다.
로이킴 정준영 DJ 발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이킴 정준영 DJ 발탁 기대돼", "로이킴 정준영 DJ 발탁 지난 번에 잘 하더니 정식으로 됐네", "로이킴 정준영 DJ 발탁 친친을 둘이 맡게 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따.
한편 로이킴과 정준영은 지난해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각각 우승, TOP3를 차지했다. 로이킴은 지난달 22일 '봄봄봄'을 선공개하고 이달 말 데뷔앨범을 발표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로이킴 정준영 DJ 발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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