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수원천 나들이 왔어요

본격적인 번식기를 맞아 오리 일가족이 수원천에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앙증맞은 새끼들이 어미 뒤를 졸졸 따라 헤엄치며 처음 본 세상이 신기한 듯 연신 구경을 합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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