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 잠자고 음악듣고 멍때려도… "미모 돋보여"

승인 2013-05-23 10:28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 잠자고 음악듣고 멍때려도… "미모 돋보여"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스케줄 이동 중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2일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키-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 사진 속 윤아 효연 제시카 서현 유리 태연은 이동 중인 차량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잠을 자거나 음악을 듣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 정말 예쁘다",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된 거 맞아? 화보인 줄 알았네",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 어디 가는 길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소녀시대 이동 중 포착, 태연 인스타그램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