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수영장, 과한 노출 없어도 자신 있다?…'여신 포스' 작렬
걸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가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주도 마지막 촬영 때. 뭐가 그렇게 신났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수영장에 들어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수영을 즐기고 있다. 물에 흠뻑 젖은 모습에서 청순함과 묘한 섹시함이 엿보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규리 수영장 사진 예쁘네", "박규리 수영장 사진 보니까 달라 보이네", "박규리는 모태 미녀", "박규리 수영장 어딜까", "박규리 수영장 사진 대박", "박규리 수영장에서 혼자 노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는 현재 MBC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에서 '남장 여자' 홍여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연기돌 대열에 합류했다.
김혜지기자 maej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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