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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장마… 분주한 農心

승인 2013-06-17 18:50
전형민 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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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를 앞둔 17일 시흥시 한 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비가 내리기 전에 서둘러 소에게 먹일 건초를 축사에 비축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를 앞둔 17일 시흥시 한 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비가 내리기 전에 서둘러 소에게 먹일 건초를 축사에 비축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를 앞둔 17일 시흥시 한 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비가 내리기 전에 서둘러 소에게 먹일 건초를 축사에 비축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를 앞둔 17일 시흥시 한 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비가 내리기 전에 서둘러 소에게 먹일 건초를 축사에 비축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시흥시 한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축사에 설치된 선풍기를 점검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시흥시 한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축사에 설치된 선풍기를 점검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시흥시 한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축사에 설치된 선풍기를 점검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시흥시 한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축사에 설치된 선풍기를 점검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시흥시 한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축사에 설치된 선풍기를 점검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시흥시 한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축사에 설치된 선풍기를 점검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시흥시 한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축사에 설치된 선풍기를 점검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시흥시 한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축사에 설치된 선풍기를 점검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17일 시흥시 한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축사에 설치된 선풍기를 점검하고 있다.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를 앞둔 17일 시흥시 한 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소에게 먹일 건초를 비가 내리기 전에 서둘러 비닐로 덮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를 앞둔 17일 시흥시 한 축산농장에서 농장주가 소에게 먹일 건초를 비가 내리기 전에 서둘러 비닐로 덮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를 앞둔 17일 시흥시 한 과수농장에서 농장주가 비가 내리기 전에 서둘러 포도나무를 비닐로 덮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장마를 앞둔 17일 시흥시 한 과수농장에서 농장주가 비가 내리기 전에 서둘러 포도나무를 비닐로 덮고 있다. 전형민기자 hmj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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