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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몸매, 구릿빛 몸매 넘치는 관능미…'비키니의 정석'

승인 2013-06-19 20:01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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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몸매, 구릿빛 몸매 넘치는 관능미…'비키니의 정석'

김미연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김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알로하 여름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김미연 몸매' 사진 속에는 김미연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서 있는 모습과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미연은 구릿빛으로 태운 피부에 특유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가는 허리라인. 김미연은 과거 '18인치 개미허리'라는 별명로 화제가 된 바 있는 만큼 '한 줌 허리'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미연 몸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미연 몸매 진짜 대박이다", "김미연 몸매만 보고 모델 화보인 줄 알았네", "김미연 몸매, 저런 허리는 타고나는 건가?", "김미연 몸매 이제 여름인데... 다이어트 자극하는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김미연 몸매, 김미연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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