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창훈의 16세 연하 아내가 공개됐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에는 배우 이창훈이 16살 연하의 아내와 딸 효주 양과 함께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은 아내와 3개월 만에 결혼한 이야기와 아이를 낳은 이후 부부사이가 소원해지며 결국 각방까지 쓰게 된 사연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5살 딸을 위해 손수 간식을 만들어주는 모습부터 독수공방도 마다하는 '딸바보' 이창훈의 색다른 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창훈 가족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창훈 아내 공개, 16살 연하면... 대박이네", "예고 영상만 봐도 미모가 상당한데?", "이창훈 가족 공개 방송 챙겨 봐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창훈 가족이 출연하는 '좋은 아침'은 26일 오전 9시 10분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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