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화성 공심돈에 뜬 ‘슈퍼 문’

1년 중 가장 크고 밝게 보여 ‘슈퍼 문’이라 불리는 보름달이 수원화성 서북공심돈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극심한 대립이 지속되는 현재의 사회현상에서 벗어나 쟁반같이 둥근달 만큼이나 풍성하고 평화로운 날이 하루빨리 찾아오기를 기원해 본다 . 수원시 포토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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