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첫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 알리기에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비트플렉스에서 ‘갤럭시S4 LTE-A 스튜디오 로드 투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갤럭시S4 LTE-A 스튜디오 로드 투어는 ‘2배 빠른 LTE’, ‘LTE-A 속도’, ‘사운드 앤 샷’, ‘S트랜슬레이터’, ‘S뷰 커버’ 등 주요 기능을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 행사를 LTE-A 상용 지역 중심으로 확대 예정으로 현재 SKT가 경기, 서울, 충청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박광수기자 ksthin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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