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인기가요 상반기 결산,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해… '시선 집중'

승인 2013-07-14 21:56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올해 상반기를 빛낸 화제의 가수들이 총촐동했다.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상반기 결산 특집에서는 이효리, 걸스데이, 이하이, F.P.M, 샤이니, 인피니트, 포미닛, 애프터스쿨, 씨스타 등이 출연해 화려한 합동무대와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달 '이름이 뭐예요'로 1위를 차지했던 걸그룹 포미닛과 MC광희가 특별 무대를 꾸몄다. 이들의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특히 이날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우스, 일렉트로닉 장르의 거장인 F.P.M(Fantastic Plastic Machine)이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와 합동무대를 펼쳐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인피니트는 상반기 결산 인기투표에서 샤이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인기가요 상반기 결산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무대 정말 풍성했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해 눈이 아플 지경", 인기가요 상반기 결산, 하반기도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인기가요 상반기 결산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