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바닷가 인증샷,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도… "백옥 같아요"

최정원의 바닷가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최정원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감독님의 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정원이 바닷가에서 파라솔 그늘 아래 앉아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정원의 피부가 백옥같이 하얀데다 각선미까지 늘씬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최정원 바닷가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원 정말 예쁘네요", "진짜 백옥처럼 하얗다", "해맑은 모습이 보기 좋은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최정원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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