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민낯 셀카, 귀엽기만 한 줄 알았더니…청순미 '폭발'

가수 혜이니가 민낯을 공개했다.

혜이니는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드르렁 잘 시간인데 씻기 싫어요. 여름에 안 씻고 자면 모기 물리니까 꼭 씻고 자야지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이니는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무표정을 짓거나 카메라를 새침하게 바라보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혜이니는 민낯으로 보이는 깨끗한 아기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혜이니 민낯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혜이니 민낯 정말 아기같다", "귀여운 줄만 알았더니 청순한 매력도 있네", "피부 엄청 좋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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