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한 어린이의 얼굴에 피부병이 돋아나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이연섭 논설위원이 후원을 하고 있는 베니스과베아 결연아동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한 어린이의 얼굴에 피부병이 돋아나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한 어린이가 현지 월드비전 관계자의 손을 꼭 잡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신발이 있는 아이와 신발이 없는 아이가 대비를 이루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환한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시가을 보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이연섭 논설위원이 후원을 하고 있는 베니스과베아 결연아동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이연섭 논설위원이 후원을 하고 있는 베니스과베아 결연아동이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이연섭 논설위원이 후원을 하고 있는 베니스과베아 결연아동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이연섭 논설위원이 후원을 하고 있는 베니스과베아 결연아동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이연섭 논설위원이 후원을 하고 있는 베니스과베아 결연아동을 만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이연섭 논설위원이 후원을 하고 있는 베니스과베아 결연아동을 만나 꼭 안아주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이연섭 논설위원이 후원을 하고 있는 베니스과베아 결연아동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헤망마을에서 이연섭 논설위원이 후원을 하고 있는 베니스과베아 결연아동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보수소 마을에서 결연아동인 에리카가비온이 학용품과 옷 등을 선물 받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워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보수소 마을에서 결연아동인 에리카가비온이 학용품과 옷 등을 선물 받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워 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보수소 마을에서 이연섭 논설위원과 현지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후원아동인 바리키수 무스타파 가족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보수소 마을에서 후원아동인 바리키수 무스타파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보수소 마을에서 후원아동인 바리키수 무스타파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보수소 마을에서 후원아동인 토카스데데가 가축들에게 먹이를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보수소 마을에서 후원아동인 토카스데데가 밝은 표정을 지으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보수소 마을에서 후원아동인 토카스데데가 밝은 표정을 지으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보수소 마을에서 후원아동인 토카스데데(왼쪽에서 두번째)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보수소 마을에서 이연섭 논설위원과 현지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토카스데데 후원아동 가족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아프리카 가나 판테아크와 사업장 내 보수소 마을에서 어린이들이 해맑은 표정으로 마을을 뛰어 다니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 받는 나라에서 원조해 주는 나라로 발전했다. 이제는 세계 곳곳의 빈곤 국가에 나눔을 전하며 희망을 심어주고 잇다. 가난과 질병으로 신음하는 아프리카 가나에서도 한국의 나눔은 빛나고 있다. 창간 25주년의 경기일보가 미래르 향해 도약하듯, 아프리카 어린이들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희망을 향해 뛸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자. 추상철 기자 schoo@kyeonggi.com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