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미대생의 흔한 깁스, 아이언맨이 봐도 지름신 올 듯 '대박'

승인 2013-08-22 09:56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미대생의 흔한 깁스'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대생의 흔한 깁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반적인 깁스와는 다른 독특한 모습의 깁스를 하고 있는 누군가의 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깁스는 영화 '아이언맨'의 아이언 슈트 중 팔 부분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진 속 깁스는 음영과 윤곽, 광택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현실감을 살려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 낸다.

'미대생의 흔한 깁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대박이다", "누가 그렸는지 정말 미대생의 흔한 깁스라는 이름이 잘 어울려", "나도 갖고싶다", "정교하게 잘 그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