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 근황 공개, 성숙한 외모 눈길…"소희보다 언니 같아"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혜림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혜림이다", "혜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브이 포즈를 선보이며 은은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혜림은 올해 92년 생으로, 22살 같지 않은 성숙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림 근황 궁금했는데, 계속 사진 올리길", "혜림 근황 뭐하나 했더니 잘 지내나 보네", "원더걸스는 언제 컴백하나", "혜림 근황 사진 귀엽다", "혜림 근황 사진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혜지기자 maej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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