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지하철 포착, 화사한 블라우스와 환한 미소에… "빠져들겠네"

배우 박하선이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8일 MBC '투윅스' 측은 박하선과 류수영이 지하철을 타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이 류수영과 나란히 지하철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사한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박하선 지하철 포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라마 정말 재미있어요", "그나저나 그냥 앉아만 있는데도 빛이 나네요", "박하선 진짜 예쁘다. 빠져들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박하선 지하철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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