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고양이 햄스터, 박스 구멍으로 고개만 내밀면… "나는 변신술의 귀재"

승인 2013-09-09 14:50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고양이로 변신한 햄스터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양이 햄스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멍이 뚫린 박스에 햄스터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구멍 주변에 그려진 고양이, 인어공주, 피에로 등으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햄스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 햄스터? 진짜 귀엽네요", "변신술의 귀재인 듯", "알고 하는 건 아니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고양이 햄스터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