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미디어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카라' 구하라, 1위한 뒤 격렬한 헤드뱅잉 선보여… "그러다 목 다칠라"

승인 2013-09-26 10:50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헤드뱅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는 '숙녀가 못돼'로 컴백한 카라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 구하라는 1위를 자축하는 격렬한 헤드뱅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녀는 1위 트로피를 받고 얼굴을 파묻기도 하는 등 기쁨을 마음껏 표현했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헤드뱅잉하는 모습까지도 예쁘네", "구하라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구나", "그러다 목 다칠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구하라 헤드뱅잉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