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살인’ 피의자 아내 자살

25일 오후 인천 모자 살인사건 피의자의 부인 김모씨가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자살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김씨의 부모들이 운구되는 시신을 붙잡고 오열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5일 오후 인천 모자 살인사건 피의자의 부인 김모씨가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자살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김씨의 부모들이 운구되는 시신을 붙잡고 오열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5일 오후 인천 모자 살인사건 피의자의 부인 김모씨가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자살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김씨의 오빠가 공범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유서를 취재진에게 공개하자, 경찰이 만류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5일 오후 인천 모자 살인사건 피의자의 부인 김모씨가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자살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김씨의 오빠가 공범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유서를 취재진에게 공개하자, 경찰이 만류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5일 오후 인천 모자 살인사건 피의자의 부인 김모씨가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자살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김씨의 오빠가 공범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유서를 취재진에게 공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5일 오후 인천 모자 살인사건 피의자의 부인 김모씨가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자살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김씨의 오빠가 공범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유서를 취재진에게 공개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인천 모자 살인사건 피의자의 부인 김모씨가 자살에 앞서 공범의 억울함을 써내려간 유서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인천 모자 살인사건 피의자의 부인 김모씨가 자살에 앞서 공범의 억울함을 써내려간 유서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5일 오후 인천 모자 살인사건 피의자의 부인 김모씨가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자살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김씨의 부모들이 운구되는 시신을 붙잡고 오열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25일 오후 인천 모자 살인사건 피의자의 부인 김모씨가 경찰 출석을 앞두고 자살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김씨의 부모들이 운구되는 시신을 붙잡고 오열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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