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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국민의 선택, 박시환 독주 체제… "변상국이 뒤집을까?"

승인 2013-09-30 14:20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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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의 마지막 한 자리 주인을 가리는 Mnet 슈퍼스타K5 '국민의 선택'에서 박시환이 독주하고 있다.

30일 오후 2시 기준 Mnet '슈퍼스타K5' 국민의 선택 투표 현황에 따르면 박시환은 31만 8천866명 중 61%에 달하는 19만 3천862명으로부터 표를 받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10만 8천370표를 받은 변상국이 34%의 득표율로 그 뒤를 쫓고 있고 3위는 1만 2천463표를 받은 김나영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7일 '슈퍼스타K5'는 블랙위크 아일랜드 미션을 통해 생방송 진출 TOP9을 공개했고 나머지 한 자리를 국민의 선택'(대국민 투표)에 맡긴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스케 국민의 선택 박시환 독주, 이대로 확정되나?", "변상국이 뒤집을 수 있을까요?", "박시환, 변상국 둘 다 진출하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슈퍼스타K5' 국민의 선택 박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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