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더페이스샵은 3일부터 오는 8일까지 총 6일 간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품목별 20~50% 할인혜택을 주는 '수지의 해피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출시된 '망고씨드 하트 볼륨 버터'의 10만개 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수지가 광고하고 있는 망고씨드 하트 볼륨 버터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10만개 판매를 넘어서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더페이스샵은 해당제품 구매 시 지정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또 아이크림 전품목과 마스크 시트 전품목,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라인인 '명한 미인도 환생고' 전품목 등을 최대 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더페이스샵 세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사러 가야겠다", "더페이스샵 망고씨드 하트 볼륨 버터 벌써 10만개 팔렸어?", "화장품 써서 수지처럼 되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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