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레드카펫에서 청순 매력 발산… "여신이 따로 없네"

다비치 강민경이 '2013 한류드림콘서트'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지난 6일 경주 황성동 경주시민 운동장에서 열린 '2013 한류드림콘서트'에서는 강민경이 참석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날 강민경은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고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한류드림콘서트'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이틀 간 진행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인형이 따로 없네", "여신급 미모! 역시 강민경", "강민경 레드카펫, 정말 좋아할 수밖에 없는 미모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강민경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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