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두발 자전거, 윤후 "나는 안될 건가 봐"… 도전 성공하나?

'아빠 어디가'의 다섯 아이들이 두발 자건거 타기에 도전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아이들이 보조바퀴 달린 네발 자전거에서 벗어나 두 발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중심 잡기가 만만치 않은 두발 자전거 때문에 도전을 포기한 아이들도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지난 주 방송된 예고편에서는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나는 안될 건가 봐"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 두발 자전거 타기에 성공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두발 자전거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20일 오후 4시 55분 MBC '일밤-아빠어디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아빠 어디가' 두발자전거 타기 도전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