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하락하던 배추값이 소폭 올랐지만 여전히 지난해의 반값 수준이다. 6일 배추 한 포기는 1천300원으로 지난주 1천200원에 비해 8.3% 올랐다. 무와 대파는 각각 17.5%, 11.4% 떨어졌지만 시금치와 양파는 각각 11.1%, 45.7% 올랐다. 축산물은 쇠고기, 닭고기, 계란이 지난주와 동일한 가운데 삼겹살이 40.4% 값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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